주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사랑과 감사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

메뉴 건너뛰기

묵상(매일성경)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가복음(Mark)7:1 - 7:23 

 

사람의 전통, 하나님의 계명
 
  •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성경전서 개역개정판과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성경전서 쉬운성경의 저작권은 아가페에 있습니다.
 
오디오해설
 

 

 

 

   
  • ?
    White Rose 2020.03.17 20:26

    <묵상 해설>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외식을 책망하십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6-8절 내면의 동기를 들여다보시는 분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추구한 ‘장로의 전통’은 모세율법에 대한 율법학자들의 해석을 규범화한 것으로, 유대 사회에서는 율법만큼 구속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비록 선한 동기에서 시작되었어도 사람들은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장로의 전통’을 ‘사람의 전통’이라고 달리 표현하십니다. 그들에게는 신앙 규범을 철저히 준수하는 경건의 ‘모양’은 있었지만, 온 마음과 온 뜻,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신앙 규범을 지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체를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절 종교 지도자들은 장로의 전통으로 사람들을 속박했습니다. 거처도 변변치 않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제의적으로 정결을 유지하는 것이 버거운 일이지만,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그런 고려가 전혀 없었습니다.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라 율법의 정신인 ‘사랑’을 버린 까닭입니다. 우리에게도 믿음의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좋은 신앙 유산들(새벽기도, 금식, 철야기도 등)이 있습니다. 이것을 개인의 경건과 이웃 사랑의 방편으로 삼는다면 좋은 것이지만, 이웃의 신앙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도구로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외식적인 신앙에 갇힐 수 있습니다.

    9-13절 전통의 악용은 ‘고르반’을 실천하는 방식에서 잘 드러납니다. ‘고르반’은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지정하여, 부모가 그 물건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관행입니다. 고르반이 표상하는 거룩한 정신은 그들의 악한 의도를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입에 발린 말일 뿐입니다. 혹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말씀이나 신앙 덕목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14-23절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속임수, 비방 등은 모두 이웃 사랑에 해당하는 5-10계명과 관련된 것으로, 예수님은 이런 죄의 뿌리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온갖 더러운 것을 마음에 방치한 채, 겉만 씻는 것이 외식입니다. 겉만 꾸미는 종교 관행을 실천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마음부터 정결하게 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기도

     

    공동체-위선적인 태도를 버리고 말씀을 따라 신앙의 본질에 충실한 삶을 살게 하소서.
    열방-인도에서는 매년 20만 명의 주민들이 수질오염으로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질병을 앓고 있다. 인도 정부가 수질오염을 해결하여 고통받는 주민이 줄어들도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Apr 매일성경 2020.04.01(수) - 성전 파괴와 마지막 때 : 마가복음(Mark)13:1 - 13:13 1 White Rose 2020.03.29 39
91 Mar 매일성경 2020.03.31(화) - 두 렙돈 : 마가복음(Mark)12:35 - 12:44 1 White Rose 2020.03.29 42
90 Mar 매일성경 2020.03.30(월) - 부활 논쟁 : 마가복음(Mark)12:18 - 12:34 1 White Rose 2020.03.29 43
89 Mar 매일성경 2020.03.29(일) - 악한 농부들 : 마가복음(Mark)12:1 - 12:17 1 White Rose 2020.03.29 43
88 Mar 매일성경 2020.03.28(토) - 누가 성전의 주인인가? : 마가복음(Mark)11:20 - 11:33 1 White Rose 2020.03.27 48
87 Mar 매일성경 2020.03.27 (금) - 예루살렘 입성 : 마가복음(Mark)11:1 - 11:19 1 White Rose 2020.03.26 40
86 Mar 매일성경 2020.03.26(목) - 보기를 원하나이다 : 마가복음(Mark)10:32 - 10:52 1 White Rose 2020.03.25 36
85 Mar 매일성경 2020.03.25 (수) - 부자의 근심 : 마가복음(Mark)10:17 - 10:31 1 White Rose 2020.03.24 51
84 Mar 매일성경 2020.03.24 (화) - 어린아이들처럼 : 마가복음(Mark)10:1 - 10:16 1 White Rose 2020.03.23 43
83 Mar 매일성경 2020.03.23 (월) - 제자의 삶 : 마가복음(Mark) 9:30 - 9:50 1 White Rose 2020.03.22 45
82 Mar 매일성경 2020.03.22 (일)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마가복음(Mark) 9:14 - 9:29 1 White Rose 2020.03.21 40
81 Mar 매일성경 2020.03.21(토) - 변모하신 예수님 : 마가복음(Mark)9:2 - 9:13 1 White Rose 2020.03.20 44
80 Mar 매일성경 2020.03.20 (금) - 주님을 따르려거든 : 마가복음(Mark)8:27 - 9:1 1 White Rose 2020.03.19 44
79 Mar 매일성경 2020.03.19 (목) - 눈을 떠, 보라 : 마가복음(Mark) 8:1 - 8:26 1 White Rose 2020.03.18 45
78 Mar 매일성경 2020.03.18(수) - 모든 이의 주 : 마가복음(Mark)7:24 - 7:37 1 White Rose 2020.03.17 42
» Mar 매일성경 2020.03.17(화) - 사람의 전통, 하나님의 계명 : 마가복음(Mark)7:1 - 7:23 1 White Rose 2020.03.17 45
76 Mar 매일성경 2020.03.16(월) - 물 위를 걸어서 : 마가복음(Mark)6:45 - 6:56 1 White Rose 2020.03.15 45
75 Mar 매일성경 2020.03.15(일) - 선한 목자의 돌보심 : 마가복음(Mark)6:30 - 6:44 1 White Rose 2020.03.14 51
74 Mar 매일성경 2020.03.14 (토) - 예수님은 누구신가? : 마가복음(Mark) 6:14 - 6:29 1 White Rose 2020.03.13 46
73 Mar 매일성경 2020.03.13 (금) - 고향의 배척과 제자 파송 : 마가복음(Mark) 6:1 - 6:13 1 White Rose 2020.03.12 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